이번 소개 영화는 2009년도 개봉작 TRIANGLE 입니다.

저는 겁이 많아서 호러 영화는 혼자서 절대 못보고 딱 별로라 하지만

이 영화 만큼은 좋아하는 스타일에 영화입니다.

한 갈래의 느낌이 아닌 여러 갈래의 느낌이랄까?

영화의 주 배경이 바다 이어서 더 정감 어렸던 영화.

제 유전자가 바다를 너무 사랑해서요~ㅎㅎ

의미있게 본 영화인데 주위에 지인들은 의외로 "TRIANGLE"을 잘 모르더라고요~

혹시 아직 관람 전이시면 추천드립니다.

밑에 영화 OST 입니다만

영화를 보는내내 몰입해서 그런지 지금 들어보니 좀 생소한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~

왜 이런말이 있더라고요~가장 잘 만들어진 영화음악은 영화를 보는동안 들리지 않는 음악이라는...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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